사진=박연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연수가 쓴소리를 날렸다.
배우 박연수는 12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X팡 자꾸 이럴 거야. 분리수거 귀찮다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스 하나를 배달시킨 박연수의 근황이 담겼다. 작은 소스 크기에 비해 큰 박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하고 골프선수 딸, 축구선수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인 박연수는 최근 전 남편 송종국을 양육비 문제로 여러 차례 저격해 화제를 모았다. '무책임'이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박연수는 해당 경고글을 "양육비"라고 수정하며 직접적으로 송종국과의 양육비 갈등을 드러냈다.
이어 송종국이 MBN 예능 '가보자GO'에 출연해 캐나다 영주권을 받게 된 근황을 전한 것을 두고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