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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전종서, 국가 애도기간에 셀카?..“생각 짧아vs애도 강요 지나쳐” 갑론을박

쓰니 |2024.12.31 10:15
조회 65 |추천 0

 

전종서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전종서가 근황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한 가운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전종서는 “오늘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가 차 안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종서는 ‘난 알아, 너가 사랑하는 것에 지친걸’, ‘사랑할 사람이 없는 것도’, ‘진짜가 널 잡으면 넌 익사할 거야’, ‘사랑에 빠질 수밖에’ 등 가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전종서의 이같은 일상글은 곧 갑론을박으로 이어졌다. 시기가 제주항공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이었기 때문.

지난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논란이 일자 전종서는 사진을 삭제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인데 국가애도기간에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잘못된 일”, “생각이 너무 짧다” 등 경솔하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애도 강요가 너무 지나치다”, “애도는 하되 모두가 우울하게 연말을 보낼 필요는 없다” 등 전종서를 옹하는 입장도 있다.

한편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Y’(가제)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려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물로, 한소희와 함께한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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