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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다사다난 2024년, 무겁고 힘들어…울적한 연말이다”(라디오쇼)

쓰니 |2024.12.31 11:29
조회 26 |추천 1

 박명수,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24년을 보내는 심경을 털어놨다.

12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무거운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며 "마음이 무겁고 울적한 연말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곡으로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한 박명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연말 마무리가 편안하게 돼야 할 텐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있어 많은 분들이 무겁고 힘드실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힘을 많이 내자"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다 갔다. 올 한 해를 싹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조금 더 여러분들이 기분 좋고,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외벽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로 남게 됐다. 이에 정부는 내년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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