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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에 난데없는 욕설 “역겹다”

쓰니 |2024.12.31 13:13
조회 182 |추천 0

 


[뉴스엔 황혜진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기사에 난데없는 욕설을 퍼부었다.

노엘은 12월 31일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관련 뉴스를 전한 한 매체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댓글창에 "진짜 역겹다", "페이지 닫아라", "XXX"(욕설), "다채로운 선동과 리짜이밍" 등 댓글을 게재했다.

리짜이밍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이름을 중국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재명을 비난하는 반대 세력들의 조롱에 해당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날 오전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체포영장에 적시된 윤석열의 죄목은 '내란 수괴'다.

이번 체포영장은 내년 1월 6일까지 유효하다. 집행될 시 윤석열은 서울구치소에 구금될 가능성이 높다.

노엘은 전(前) 국민의 힘 의원 장제원 아들이다. 장제원은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한편 노엘은 2019년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상태로 차를 몰아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 도피교사, 보험사기 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노엘은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노엘은 두 번째 음주운전 물의를 빚었다. 2021년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후 2022년 10월 출소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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