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앞에서 이런 얘기 하는 친구 어떡하죠?

쓰니 |2025.01.01 20:40
조회 13,131 |추천 2

제가 4개월 전에 전남친이랑 헤어졌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미련이 남았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다 알고 있고요. 근데 그 친구들 중 한 명이 자꾸 나는 @@이(제 전남친 이름)랑 새벽 6시까지 게임했다~ 근데 @@이도 몸살 걸렸다ㅋㅋ 나이스~, 나 이번에 이런 아이템 샀는데 @@이가 추천해준 거다~ 라는 말을 자꾸 제 앞에서 하는데요.. 사실 전남친이랑 저는 이제 아무 사이 아니어서 게임하는 걸 뭐라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게임하는 건 신경 안 쓰는데 제가 전남친한테 미련 남은 거 알고도 제 앞에서 자꾸 저런 말들을 하는 게 신경쓰이고 솔직히 말해서 많이 서운한데 제가 좀 예민한 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36
베플ㅇㅇ|2025.01.02 13:57
쓰니한테 자격지심 있거나, 남의 약점을 깔아뭉게 본인이 더 우위에 있다는 희열감을 느끼는 못돼처먹은 인간이거나 둘 중 하나임. 근처에도 두면 안되는 종자. 흔들리는 감정을 보이거나 열받는 분위기를 보이면 더 신나서 지랄할 인간임. 그냥 쓰니 본인의 길을 개척하며 신나게 소소한 목표달성을하면서 즐기세요. 지나면 다 별거 아닙니다. 웃기는 인간은 무시가 정답!
베플ㅇㅇ|2025.01.02 14:24
그친구가 전남친을 좋아하나보네요~ 그래서 쓰니님한테 자꾸 어필하면서 눈치보는거지...재결합할껀지 진짜 헤어진건지....그거 아니면 그냥 님 약올리는거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