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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3월에 만난다, 상간자 소송 변론기일 또 연기

쓰니 |2025.01.02 11:13
조회 35 |추천 0

 왼쪽부터 박지윤 최동석,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전(前) 남편 최동석의 여성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이하 손배소) 변론기일이 또다시 연기됐다.

1월 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오는 7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A씨에 대한 상간자위자료 손배소 3차 변론기일이 오는 3월 25일로 연기됐다. 이는 박지윤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해 6월 최동석의 여성 지인 A씨를 상대로 손배소를 제기했다. 같은 해 8월 첫 변론기일이 진행됐고, 2차 변론기일이 10월로 예정됐으나 11월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박지윤이 A씨를 상대로 손배소를 제기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그의 지인인 남성 B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해 파장을 불렀다. 하지만 양 측 모두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주장 중인 상황이다.

이후 최동석은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소송을 빨리 취하하고 싶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박지윤에게 "미안하다. 어쨌든 나와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친구도 겪지 않았어도 될 일을 겪고 있는 거니까"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인 상태다.

특히 지난해 10월 디스패치는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며 두 사람의 부부싸움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을 불렀다. 이 여파로 최동석은 '이제 혼자다'에서 자진 하차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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