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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음란물 여파인가…'폭군의 셰프' 대본리딩 연기 "국가애도기간 감안"[공식]

쓰니 |2025.01.02 11:37
조회 96 |추천 0

 ▲ 박성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대본리딩이 연기됐다.

tvN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폭군의 셰프' 대본리딩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국가애도기간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대본 리딩 일정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박성훈이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작품으로, 대본리딩이 거론될 정도면 캐스팅이 마무리된 단계인 사실상 차기작이다.

대본리딩은 드라마의 시작과 같은 행사지만 공식적으로 노출되는 일정은 아니기에 다양한 이유로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박성훈 논란으로 일정이 변경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해명하기 위해 굳이 이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공개될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하는 이번 작품에서 박성훈은 남자 주인공을 제안 받았으며, 호흡을 맞출 여자 주인공으로는 임윤아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박성훈이 최근 SNS에 고수위의 음란물을 게시한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로맨스 몰입'이 어려울 것 같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던 상황.

특히 소속사 BH엔터인먼트는 "DM이 쏟아지는 가운데 박성훈이 DM을 확인하다 실수로 업로드한 것"이라며 "배우 본인도 매우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시국에 이런 실수를 하게 돼 너무 죄송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내놔 일을 키웠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기능을 이용해본 누리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만큼 허술한 거짓말이다. DM(다이렉트 메시지)와 스토리는 전혀 별도의 기능이다. DM 확인을 하다가 실수로 스토리를 게시하는 일은 기능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일부에는 "해당 사진을 관계자에게 전달하려고 저장했다가 실수로 올렸다"며 해명 번복까지 나서 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박성훈 ⓒ곽혜미 기자
강효진 기자(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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