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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져야 할까요?

강지윤 |2025.01.02 16:47
조회 897 |추천 0

저는 22살 여대생이고 남친은 26살 군필입니다.

오늘 남친과 데이트를 하려고 하는데 남친이 검은색스타킹에 짧은치마를 입고 오라고 했는데 저는 추워서 바지입으면 안되냐고 했더니 꼭 치마를 입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남친이 서운해할까봐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나갔고 남친은 약속장소에 먼저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들고 저를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호의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남친과 영화관을 갔는데 남친은 제가 갈증이 날거같다며 팝콘에 콜라를 주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도 저는 남친이 저를 생각해주는 줄로 알았습니다.

영화가 끝날때쯤 오줌이 마려워지기 시작했는데 남친은 영화를 끝까지 못보면 아쉬울 거라면서 영화가 끝난후 화장실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영화가 끝나면 화장실에 보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갈때까지만 참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변에 화장실이 없는 거리의 편의점에 들러서 생수를 사들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는 사온 물을 마시라고 하는 것이었는데요.

남친은 끝까지 화장실을 못가게 붙잡아 두자 데이트를 마치고 남친이 집에 데려다줬는데 집에서 도착할 때쯤 되서 방광은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입고있는 스타킹과 치마에 오줌을 세살배기 어린애마냥 지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남친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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