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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여자들관계가 너무어려움

ㅇㅇㅇ |2025.01.03 22:17
조회 482 |추천 3

제목 그대로예요 ㅎㅎ 30대 아이도있는 아줌만데

잘 지내다가 갑자기 싸해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싸해지고나서야 저는 엥? 합니다
이건 10대때부터 쭈욱 느껴온 포인트인거 같아요
유독 잘 싸 해지는 사람들은 저랑 멀어지고요
그냥 한번도 안싸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왜 ? 기분나뿔수 있나? 왜 기분나빴나? 대체 어떻게 들어야 기분이 나쁘지? 기분나쁘면 나쁘다 말해주지 .. 혼자 잔뜩고민하다 힘들게 물어봅니다
무슨일인지 듣고나서야 아 .. 그럴수도있구나 하면서 미안한건 미안하다 하는데 정상인가요?
제 문제인거겠죠 ? 모두 그런 포인트 들이 있나요?
두루두루 잘지내시는 분들이 저는 그렇게 부럽습니다
아이들 엄마관계는 더더욱 어렵네요

10대때 부터 찐친들은 여자지만 다들 성격이 나랑비슷하게 괄괄하고 할말은 하는편 . 여리여리랑 거리가 멀고 털털하고 잘삐지는 성격들 없고요.
약간 남자들 성격인듯해요 완전 남자라기보단,,,,ㅎㅎ
반에서 자잘하게 놀땐 여자들보다 오히려 남자들이랑 친했고

여고 가서 정말 힘들었어요
여자언어라고 하면 좀 그렇고 눈치가 좀 없는편이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맘때 여자 아이들은 직설화법 안쓰니까
점점 좀 사회화 되서 적응하려 애썼는데
저도 여자지만 덜친한 여자들이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금방 친해지는데 윗글처럼 싸한 순간들이 생기면서 금방 또 멀어짐 ;; 여자 찐친까지 가는길이 9만리
남사친은 편하고 쉬움,, 마음이 너무 편안했음

(오해없길바라며 덧붙임 연애시 남사친반대파임
영원한 남사친은없다생각해요. 애초에 남녀우정이 진할수 없음 애인으로 많이 발전한다는걸 아는지라)
30대가 되서 엄마가 됐고 그동안 많이 배우고 늘었다고 생각했지만 한참 모자란 사람인가봐요 ㅜ
저같은 사람은 엄마들과 친분을 안쌓는게 답일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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