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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송범근과 헤어졌나? 김희철에 "우린 결혼할 사이" 플러팅 ('힛트쏭')[종합]

쓰니 |2025.01.03 22:37
조회 2,771 |추천 0

 이미주, 송범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김희철과 이미주가 서로 플러팅했다.

3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을사년을 맞아 뱀띠 가수들의 히트곡을 살펴봤다.

이날 이미주는 "우리가 처음 맞는 새해이기 때문에 제가 준비한 게 있다. 토정비결을 준비해 봤다"며 "오빠 새해 운세가 대단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김희철의 새해 운세에 대해 "인연을 이루고 결실을 보는 연도"라며 "연인들은 결혼하기에 좋은 연도니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 올해를 넘기지 마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희철은 "미주가 저보다 면사포를 쓸 수 있는 게, 올해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으로 인해 큰 빛을 보게 된다. 새롭게 이성을 만나는 사람도 좋은 인연이 있다. 결혼을 계획하는 이성은 시기로도 비교적 좋은 연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우리 둘이 결혼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미주는 "그럼 다음주부터 향수 뿌리고 오겠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또 김희철은 "나 머리 당장 예약한다. 나 이제 클럽 안 간다"면서 "축가는 누가 부르냐"라고 물었다. 이미주는 이동근 아나운서를 언급했다가 스스로 실언임을 깨닫고 소리를 질렀다.

이후 원미연의 '이별 여행'을 듣던 이미주는 "저한테 이 노래 한번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안 되냐.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너무 좋은 자세다. 왜냐하면 나도 가끔 보다가 옛날 노래 좋은 노래 있으면 문자로 노래 제목 보내달라 했었다. 이게 감동 포인트"라면서 "너 왜 나한테 플러팅하냐"라고 장난쳤다.

이에 이미주는 "왜냐하면 우리는 결혼할 수도 있는 사이니까"라며 직진 플러팅을 했고, 김희철은 "너 뻥 안 치고 이러잖아? 우리 엄마 아빠는 보면 진짜 기대하신단 말이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3세 연하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일본 J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송범근은 최근 전북 현대로 이적하면서 K리그로 복귀했다.

박서연 기자(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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