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돈달라는거구나 생각하긴 했어요. 이제까지 볼때마다 뭐가 필요하다 내년에 유치원을 가는데 가방이 없다 옷이 없다 그러는데 솔직히 진짜 뭘 원하면 남편이 알아서 하겠거니 했습니다. 저게 진짜 뭐 달라는 얘기면 대놓고 구걸을 하는건데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싶기도 했구요. 근데 진짜 돈달라는거 맞나봐요. 카톡 답장 그냥 안했어요. 애매해서 물어본건데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고 답장해야하나요?
새해부터 영상통화와서 시조카들이 인사하길래 저도 인사하고 끊었거든요. 근데 카톡으로 애들이 절하고 인사하는데 반응이 왜그러냐고 자기한테 그러는건 상관없는데 자기 자식들 무시하는건 못참겠다고 앞으로 절대 이런거 안할거고 안볼거래요
뭐라고 답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