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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비정상같아요..

쓰니 |2025.01.04 14:42
조회 74 |추천 0
일단 엄마는 회사 갔다오면 맨날 누워서 게임만 하고 주식만 하고 학교 얘기만 조금해도 엄마 이어폰 끼고있어 애기 하지마 이러시면서 제 말주변이 없대요..ㅎ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말을 하든 하죠..또 엄마는 자존감 깎기에 엄청난 사람이에요 너 같은거 낳지말걸,혼자 살고 싶어,죽어,너 못생겨서 성형해야돼,시×아,나가 살아 등등 엄마 한테 시×아 듣는건 부지기수고 뒤에 년 붙은적도 많아요 또 제가 몸이 뚱뚱한 편인데 그거가지고 쪽팔려서 엄마 친구한테 보여주기 싫다,너랑 다니기 쪽팔리다 등등 이런 말씀만 하셔서 제가 자신감이 떨어졌거든요? 근데 넌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냐,찐따처럼 굴지마,그지같아,거지같은 × 이렇게 말씀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이건 진짜 빙산의 일각이고 더 심한말씀이 많아요 내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듭니다..저 너무 힘들어요 고3인데 가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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