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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짝사랑 고백 후에 글을 쓴 쓰니였습니다~ (근황)

똥개 |2025.01.06 14:50
조회 749 |추천 2

ㅎㅎ 안녕하세요 레즈 짝사랑 고백 후의 글을 쓴 쓰니입니다 저는 일단 짝사랑하던 그분과 현재 진행형으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이전 글을 2월 10일에 썼는데 정확히 딱 한달 뒤에 사귀게 된 매직입니다 고백은 통화로 서로에게 하였고 벌써 300일이 지나 거의 1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초반에 되게 많이 싸웠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연애 후반 때 알콩달콩하고 조금씩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제가 어떤 글을 봤는데 "편안함에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지 말자"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되게 와닿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저의 노력이 헛되이지 않게 여자친구 마음에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도 항상 저에게 예쁜 말 좋은 말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해주며 서로가 서로에게 더 돈독해졌습니다. 꼭 동성연애가 아니더라도 이성연애 하시는 분들 꼭 제 글 보고 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1주년에 뭘 해야할지 되게 많이 고민이네요
반지를 새로 맞출지 아니면 오랜만에 사진을 찍을지.. 그냥 다 해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ㅋㅋ
그럼 이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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