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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만큼 아팠다” 고현정, 큰 수술받고 퇴원→‘나미브’ 추가 촬영NO[종합]

쓰니 |2025.01.06 18:04
조회 144 |추천 0

 사진=고현정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악화 및 수술 여파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추가 촬영 없이 작품을 마무리했다.

'나미브' 측은 1월 6일 뉴스엔에 "추가 촬영 없이 원만하게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발표회 시작 2시간여 전에 제작진을 통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행사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미브' 강민구 PD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이 최근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설명하며 추가 촬영 여부를 놓고 향후 고현정 측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고현정이 대형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고, 이대로 작품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추가 촬영 없이 크랭크업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고현정이 최근 촬영장에서 몇 차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 상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이날(!6일) 오전에 응급실에 가게 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고현정은 큰 수술을 받고 퇴원한 상태다. 고현정은 1월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걱정 끼쳐 죄송해요. 전 많이 회복했어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합니다.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듭니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 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입니다"라며 "사랑해요. 여러분.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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