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이 제 탓이라고 비난하는 남편
쉽지않네
|2025.01.06 22:12
조회 27,647 |추천 3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고 댓글들을 달아 주셨네요.
부부 사이 일이라 남한테 얘기 할 수도 없고, 가족들은 속상해 할까봐 더더욱 얘기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저와 남편의 행동에 대해 제 3자들은 뭐라고 말하는지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5.01.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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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키게 녹음을 꼭 해야되겠는데. 저런 타입은 들키면 더 심해지니 절대 들키지 마시고요. 장인장모가 지 번식하는걸 방해한 것들이면 그 대단한 새끼 번식하는데 안 온 시부모는 뭐야ㅋ 사람도 아니겠네. 지새끼 낳는데 책임은 부모가 지는거지 왜 엄마탓이에요? 애비는 허수애비인건가.
- 베플ㅇㅇ|2025.01.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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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데 둘째를 갖겠다고? 막말하는 놈이랑?
- 베플ㅇㅇ|2025.01.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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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을 녹음이라도 해두지 그래요?
- 베플12345|2025.01.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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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남편이 경제권있다고 참으라는건 예를 들어 전업주부인데 아침 일찍 나가는 남편이 밥 먹길 원하면 차려준다거나 시댁에서 집부터 이것저것 받는 게 많은데 일주일에 한번 이상 방문 원하면 한다던지 그런 상식적인 선에서 받은 만큼 더 하는 걸 의미하는거에요. 갓난애기라 밤에 잠도 못자는데 아침을 차리라고 요구하는 남편이나 폭언하는 시댁처럼 비상식적인 사람들한테 맞추라는 게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님 남편은 아주 아주 아주 비상식적입니다. 외국에서 남편한테 정서적으로 학대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면 헷갈릴 수 있어요. 님 남편 이상합니다. 절대 둘째 낳지 마시고 부모님께 알리고 이혼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