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는 T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알아주는 T임
한해를 마무리하며 내가 진짜 T다 싶었던 순간을 꼽는데
멤버들끼리 감성 돋는 말 주고 받을 때
그게 막 싫은 건 아닌데 속으로 그 오글거림을 참을 수 없다 함
찐F에겐 상처일 수도 있으니 입 밖으로 안 꺼낸다면 ㄱㅊ
2위는 멤버들이 울 때 얘들을 어떻게 진정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한 거ㅋㅋㅋㅋ
감정에 매몰되기 보다는 상황의 문제해결이 먼저인 T가 든든할 때가 이런 때 아님?
경우에 따라 충분히 큰 장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대망의 1위
30초 동안이었나 F 빙의해서 F로 살기했던 순간ㅋㅋㅋㅋ
멤버들이 무슨 말을 하든 거기에 공감해주고 다 받아주는데 개 큰 고난의 순간이었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