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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연애고민이 있습니다.

안녕 |2025.01.08 15:55
조회 104 |추천 0
일과 학업에 집중하며 살아가다보니 남자친구에게 신경을 쓰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남자친구가 언제나 저에게 고생많다며 토닥거려줬어요.
장거리라서 자주 전화하기도 하고 중간에서 만납니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눈이 내리더라고요.
문득 마음이 이상해져서 엉엉 울었습니다.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주체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생각해보니 며칠동안 남자친구가 안색이 안 좋았는데 걱정되어서 무슨 일 있냐 이렇게 물어보지 않고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좋아보이는 것같길래 넌지시 그동안 무슨 일있었냐고 했었는데 하는 말이 아무것도 아냐 라고 하며 숨기더라고요.
너무 서운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평소처럼 냅다 투덜거렸어요.
그러고 나서 왠지 마음이 아파서 고민했어요.
출근하고 나서 점심 때 평소처럼 밥먹었어? 라고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만나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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