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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생일과 결혼기념일 같은 날 “축하 많이 해달라”(왓씨TV)

쓰니 |2025.01.09 12:20
조회 20 |추천 0

 

사진=유튜브 ‘왓씨티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혜진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에 ‘복근이랑 허리 라인까지 잡히고 싶은 사람. 정보 대방출, 배터지게 먹어도 살안찌는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자고 일어난 뒤 양치와 세안부터 운동 준비까지, 모든 일상과 사용하는 제품을 낱낱이 공개했다. 톱을 입고 등장한 윤혜진은 “운동복을 타이트하고 보이는 걸 입는 이유는 노출병에 걸려서가 아니다. 몸을 확인해야 하고 근육이 어디가 쓰이고 있는지 잘 보기 위해서 타이트한 옷을 입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웜업 운동과 코어 운동을 시작했다. 윤혜진은 “몇 세트는 중요하지 않다. 운동은 몇 번 몇 세트 지켜주면 제일 좋은 거지만 운동하기 싫은 사람들은 매일 한다는 게 중요하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본격 코어 운동 자세를 능숙하게 설명했다.

다이어트 레시피도 소개했다. 윤혜진은 “우리집 식구들은 2025년부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저 말고 엄씨들. 맨날 하는 선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가족들을 위해 콜리플라워 라이스를 이용한 밥 없는 볶음밥을 만들며 눈길을 끌었다.

밥을 두 그릇 만들고 홀로 앉은 윤혜진에게 남편 엄태웅이 “지온이는 어디 가고 혼자 먹냐”고 물었다. 윤혜진은 “원래 이거 지온이 건데 지금 살 쪘다고 카메라에 나오지 않겠다는 이슈가 있다”고 말한 뒤 직접 밥을 시식했다.

그런가 하면 윤혜진은 업로드 당일인 9일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밝히며 “특별히 좋아요, 댓글 많이 달아달라. 다 보겠다. 많이 해달라”며 “제가 결혼을 생일날 했다. 결혼기념일이자 생일”이라는 끝인사로 마무리를 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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