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복C 라이머’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안현모와 이혼한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새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1월 8일 '김행복C 라이머' 채널에는 '행복을 사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년을 맞아 사주를 보러 간 라이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라이머는 역술인에게 연애 관련 질문을 했고, 역술인은 "내년에도 여자 기운이 있다. 선생님은 여자가 너무 이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역술인은 "이쁜 여자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중에서 실속 있는"이라며 "선생님은 나무라는 틀의 여자를 만나면 잘 산다. 화가 많은 사람들은 감정에 휩쓸린다. 내 감정을 퍼부을 때 저쪽에서 스펀지처럼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무 기운은 인정이 많아서 안아준다"고 설명했다.
‘김행복C 라이머’ 채널 캡처또 역술인은 "선생님은 무던한 여자가 좋다. 예리한 여자보다는"이라고 덧붙였고, 라이머는 공감되는 듯 "아우, 예민한.."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라이머는 "무던하고 나이 차이 있는 여자를 만나면 좋냐"고 물었고, 역술인은 "만나게 된다. 올해도 이미 입질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머는 "들어온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역술인은 "들어왔는데 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됐다"고 추측했다. 그러자 라이머는 깜짝 놀라며 "맞다. 제가 아직 안 물었다. 선생님 정확하다"고 반응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로 파경을 맞았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