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는...어떤 존재냐면 진짜 싫어
그냥 사람들이 우르르좋아할 그때도 싫었고
사실은 모두가 듣는데 검정치마 노래를 듣는 홍대병 걸린 나 자신에게 취한
사람들이 너무 싫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같은 수준이기 싫어서 검정 치마 노래를 듣는 나 자신이 싫었고
검정치마 곡 듣는 남자도 싫어 내 남친이라면...
근데 막상 봉인했던 검정치마 노래를 듣잖아?
그럼 너무 너무 좋아 진짜로 왜? 몰라 녹을 것 같애 그리고 검치 곡 듣는 남자 싫지만 같이 공연 보면 좋을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과 검치 노래 들으면 안 될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채로 들어도 뭔가가 그리운 느낌이라서 진짜 안 돼 몰라....애증의 존재야
왜 그래??? 아니 왜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살아...?
저번에 최유리 숲 나왔을 때도 자긴 이런 노래 극혐한다면사 귀 막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