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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으로 떠난 故이희철 오늘(10일) 발인, 풍자→정일우 애도 속 영면

쓰니 |2025.01.10 11:30
조회 52 |추천 0

 이희철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요식업 대표 겸 방송인 고(故) 이희철이 오늘(10일) 영면에 들었다.

1월 10일 오전 5시, 서울 순천향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희철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희철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는 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깁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 분들이 많습니다. 제 연락처, DM 주시면 장례식장 안내드리겠습니다”라며 사망 비보를 전한 바 있다.

이희철의 동생은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픔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나라로 오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항상 가족만큼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히하고 우선시하며, 강해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렷던 우리 오빠. 항상 많은 사람들 속에서 웃고 이야기 나누는 걸 가장 좋아했던 우리 오빠의 마지막 길이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도록, 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해주세요.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사인은 심근경색이었음을 밝혔다.

이희철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인 박슬기, 개그맨 유민상, 배우 정일우, 유하나 등이 황망함을 드러내며 애도를 표했다.

이희철이 생전 출연했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측은 오는 18일 자막을 통해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며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제작진은 공식 소셜미디어와 8일 방송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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