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명수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콘서트 요정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박명수의 라디오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송 후반부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전화 연결을 통해 출연했다.
김희철은 근황에 대해 "올해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이라 올해 오랜만에 월드투어를 한다. 지금 열심히 준비 중이다. 우리 멤버들과 으�X으�X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박명수는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초대해 달라며 "서울에서 콘서트를 할 거 아니냐. 내가 콘서트 요정이다. 내가 뜨면 거기가 대박이 난다. 내가 가면 대박이 날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한 번 티켓팅을 해 보고 안 되면 초대권을 달라. 초대권을 달라고 하면 추잡하니까 일단 티켓팅을 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흔쾌히 화답했다.
김희철은 통화 말미 "슈퍼주니어 20주년이니까 노래 많이 틀어 달라"며 "형님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2024 KBS 연예대상'에 불참해 화제를 모았다. 동시간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데이식스 단독 콘서트를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 초대로 관람한 것.
이후 박명수는 공식 계정을 통해 데이식스 콘서트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데이식스 콘서트 너무 좋아~♡ 데이식스 영케이 고맙다"고 밝혔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