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단독]“작품 이슈 때문 NO”‥‘오겜’ 스포한 박규영, 패션 취재 일정 취소(종합)

쓰니 |2025.01.10 13:11
조회 50 |추천 0

 

박규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3’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예정됐던 패션 취재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박규영은 작품 이슈 때문이 아닌 스케줄상의 이유로 오늘(10일) 예정됐던 패션 취재 일정을 취소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취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취재 일정은 진행하지 않는다. 박규영은 취재 일정 없이 그대로 출국한다.

박규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 스포일러성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촬영 중 쉬는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사진 같았지만, 박규영 옆에 있는 배우의 정체가 추측을 통해 드러나면서 해당 사진이 ‘오징어 게임3’의 한 장면을 스포일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박규영은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으나,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퍼져 보도까지 됐다.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의 개인 SNS에 업로드 된 내용이라 문의주신 내용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 ‘오징어 게임3’에서 확인해주실 것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오징어 게임3’에서 확인해달라는 입장이 사실상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3’를 스포일러한 것이 맞다는 추측을 내놓았고, 박규영의 스포일러를 질타하기도 했다.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2’에서 강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참가자로 출연할 줄 알았던 박규영은 핑크가드로 출연하는 반전 정체를 보여주며 재미 요소를 더했다. 덕분에 주목받았지만, 무심코 올린 사진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형 스포일러를 한 셈이 됐다.

‘오징어 게임3’가 올해 안으로 공개 예정인 가운데, 박규영의 스포일러 사진 속 인물이 추측과 맞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