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약 3~4개월 쯤 돼
190일? 쯤 사겼어 난 제대로 된 연애가 처음이라 둘 다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서로한테 너무 지쳐서?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헤어진 이유를 잘 모르겠어 헤어지고 재결합까지 하고 또 헤어지고 2주 정도 친구 하다가 크게? 싸우고 정털려서 둘 다 연락 끊고 끝이났어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정말 다시 만날 마음도 없고 연락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계속 생각나는 건 왜일까 주변 사람들한테도 계속 얘 얘기하면서 밉다 짜증난다 이러는데 그냥 미련이 남은건가? 사실 헤어지고 3개월쯤에 마지막에 싸운게 나 때문인 거 같아서 편지 적고 미안하다 고마웠다 적어서 어찌저찌 건너건너 줬는데.. 그거 보고 더 정이 털린걸까
나 헤어지긴 했지만.. 다른 사람도 만났고 진짜 쟤를 다신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런데 자꾸 염탐하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보고싶은 거 같기도 하고 어떨땐 너무 미워 나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