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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BTS 제이홉 출연 굉장히 부담스러워, 미안하기도 했다”(친한친구)

쓰니 |2025.01.13 14:50
조회 119 |추천 0

 MBC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현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친한친구' 게스트 출연 비화를 들려줬다.

이현은 1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2층 M라운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신규 DJ 기자간담회에서 "제이홉 씨가 '친한친구' 첫 게스트였는데 어떻게 출연이 성사됐냐"는 물음에 "제이홉 씨의 출연은 '이게 되나?' 했는데 됐던 일"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미국에서 굉장히 바쁘게 스케줄을 하고 있지 않나. 군 복무가 끝난 친구들 중에서 응원을 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제이홉 씨가 굉장히 흔쾌히 와주셨다"며 "솔직히 첫 게스트가 제이홉 씨라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또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다. 대스타이기도 하지만 제 회사 후배이기도 하고, 근데 제가 아직 익숙하지도 않고 능숙하지도 않은데, 그런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여준다는 게 부담스러웠고 미안하기도 했다"며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그 와중에도 아미분들이 굉장히 많이 와주셨다. 그래서 더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이홉 씨가 오셔서 긴장하지 않고 첫방을 잘 끝냈다. 제이홉 씨가 말만이라도 '잘한다'고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던 기억"이라며 "(다른 멤버들도) 차례차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 진행하는 MBC FM4U '친한친구 이현입니다'는 매주 월~목요일 밤 12시부터 오전 2시까지 방송된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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