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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ㅇㅇ |2025.01.14 01:37
조회 124 |추천 0
살면서 오빠의 성향덕분에 늘 관심 받는것 같았어
어느날 주방에서 청소하고 있는데 오빠가
여보 안힘들어..? 하고 묻더라..
응 난 안힘들어 .. 안힘들다기 보단 상황을 즐겼어
미친가야 애들이 뭐라고

여권이 사라지고 재발급이 됫다라고..
오빠 내가 매번 상담을 받아도
형사로 들어가고 증거는 잡기 힘들겠지만 ..
개인정보 건드는거 뭐든 내가 기다렸어

내가 저번에 나 신내림 받을뻔 해싹거 지나가닻말했지 ㅎㅎ

내편에 사주지 그랬어
고마웠어 살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참느라 ㅎ
오랫동안 준비했지 서로 밉지도 않고

자존감 떨어질만해 니가판게 범죄야
증거없이니 요술같나..

부끄러워하고 살았으면해 나만나서 힘들엇겠지만
이정도 참아준거 고맙게 생각해

지옥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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