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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애라차인표, 1억 3천만 원 또 기부‥“아이들 마땅한 사랑 누리길”

쓰니 |2025.01.14 08:42
조회 56 |추천 0

 

차인표, 신애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아이들의 사랑받는 삶을 위해 억대 기부금으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1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신애라와 차인표는 사단법인 야나에 기부금 1억 3,130만 원을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마땅한 사랑과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 마땅한 사랑과 권리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요. 모든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없다면 시설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자라나도록 많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해 주세요”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는 야나(YANA) 측 역시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야나 측은 “신애라 홍보대사님과 차인표 후원이사님께 소중한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땅의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마땅한 사랑과 권리를 위해 헌신하며, 재능기부, 봉사, 금전적 기부로도 큰 도움을 주고 계신 신애라 홍보대사님과 차인표 후원이사님께 깊은 존경과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두 분의 귀한 마음이 아이들이 안전과 안정을 위한 일에 잘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야나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도서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 인세를 전액 기부 및 교회 강의비 기부, 그리고 바자회 및 운영비 기부에 나섰다. 그뿐만이 아니라, 유튜브 ‘신애라이프’ 수익금을 합산한 개인적인 금전 기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했다.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타 중 하나다. 지난 몇 년간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연탄 기부부터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한 기부, 그리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올해도 연초부터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대중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신애라는 최근 선행을 실천하는 이유로 “사랑과 돌봄을 못 받는 아이들을 위해 내가 대신해서 소리를 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참 잘 살아왔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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