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수영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가수 이수영은 14일 CBS 음악 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이수영은 오프닝에서 “오늘이 어제와 비슷하다 느껴진다면 이런 고민, 선택을 비슷하게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5분만 잘까, 일어날까, 정류장까지 뛸까, 운동하러 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을 매일 실감하며 산다. 선택이란 게 그렇더라. 어쩌지 못하는 게 많지만 해볼 수 있는 것도 많다. 오늘 하루 어떤 선택을 하셨나. 그 선택에 만족은 하셨나”라고 질문했다.
이후 한 청취자는 “오늘 밥을 더 먹을까, 그만 먹을까 고민했다. 결론은 그만 먹었다. 나의 의지에 박수를”이라고 말했고, 이수영은 “한 숟가락 먹고 싶을때 내려라 하는데 천지개벽 의지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