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당해…거절을 못 해서" (근황올림픽)

쓰니 |2025.01.14 23:12
조회 62 |추천 0
쿨 김성수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14일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김성수를 만나다] 국내 2대뿐, '슈퍼카 사기'에 멘탈붕괴.. TV서 사라진 방송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수는 "쿨로 활동하던 시절 바닷가에서 하는 행사를 싹쓸이했다. 그때 당시 현대아파트가 일 억대였는데 그때 사놨다면…"이라고 하며 "진짜 많이 벌 때는 저희가 페이를 거의 현찰로 받았는데 지갑이 접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그 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귀도 얇고 마음이 약하다 보니 남 좋은 일 많이 시켜줬다. 쉽게 말해 김성수의 돈을 먼저 본 사람이 임자였다"고 하며 "거절을 해야 되는데 못했다. 투자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동차 한 대를 딜러가 '이 차 전 세계에 몇 대 없으니 구천만 원만 보태 봐. 명의 돌려줄게'라고 했다. 그런데 그 차로 한 10명한테 돈을 받고 중국으로 도망갔다. 또 뉴질랜드에서 스포츠 바 사업을 해보자는 말에 투자했는데 사기였다"고 하며 "가랑비에 옷 젖은 거다. 그런 게 몇 개가 되다 보니 이 상태가 된 거다. 거절을 못 하다 보니. 가랑비도 아니고 소나기, 홍수다. 싹 쓸어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한도전'만 계속하고 있었어도"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재석이가 말렸었는데 예능 슬럼프에 빠져있어서 하차했다. 그때 재석이 말을 들었다면…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백아영, 사진출처 유튜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