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핫펠트)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소식을 염두에 둔 듯한 반응을 보였다.
15일 예은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푸른 하늘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날씨도 좋고 너무나 상쾌한 하루의 시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 예은이 윤 대통령 체포 소식에 기쁨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예은은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내가 시위 나가는 이유. 나 잘 먹고 잘 살려고. 빨리 민생 안정돼서 사람들 쇼핑 많이 하라고. 정치는 나의 일상과 가장 밀접해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10시 33분께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집행이 한남동 관저 내부에서 이뤄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25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공수처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공수처는 윤 대통령 조사를 위해 지난달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예은은 2022년 4월 'LEFT'를 발매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