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럭키비키’ 특집으로 대한민국에 긍정 신드롬을 가져온 ‘원영적 사고’의 주인공 아이브의 장원영과 안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밝혔다.
언니의 졸업식 갔다가 우연치 않게 캐스팅이 됐다고 말한 장원영은 “운명적으로 생각하는 게 그 분이 저를 뽑아주시고 3일 후에 나가셨다”고 고백했다.
아이브 장원영이 운명과도 같은 캐스팅 비화에 대해 고백했다. / 사진 = ‘유퀴즈’ 캡처
이어 “연예계라는 것이 오고 가다 한 번쯤 마주치기 마련이지 않느냐. 다 두루두루 돌아서 만나고는 하는데, 저는 그 이후로 그 분을 뵌적이 없다”며 “저를 뽑아주시고 떠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와 관련해 장원영은 “그 분이 신입 분이셨다. 심지어 헤드 분도 아니고 신입의 어린 언니였는데, 3일 뒤에 사라지셨다. 이것도 운명이 아니었을까 싶다”고 고백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