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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원곡가수 권진원, ‘윤비어천가’에 탄식 “정말 당혹스럽다”

쓰니 |2025.01.17 20:27
조회 38 |추천 0

 

권진원/사진=JNH MUSI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진원이 자신의 곡이 윤석열 대통령 헌정곡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탄식했다.

가수 권진원은 17일 “장미꽃 한 송이와 시집 한 권의 선물만으로도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는 연인들의 사랑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 유’가 이렇게 개사되다니...”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정말..당혹스럽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SBS는 지난 16일 대통령 경호처가 2023년 12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생일에 창설 6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윤 대통령을 찬양하는 헌정곡을 합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라고 권진원의 ‘해피 버스데이 투 유’ 가사를 바꿔 불렀다고 전해졌다.

이에 원곡 가수인 권진원이 당혹스러운 심정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피 버스데이 투 유’는 권진원이 1999년 발표한 앨범 ‘Difference’의 수록곡이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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