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도 관리자 남자 있고
오후에도 5시에 데일밴드 붙이려고
가니까 다른 관리자가 붙여주고
퇴근할땐 너무 버스가 사람 많아서
맨 뒷자리가니깐 또 양쪽 끝에 여자랑
남자도 있었는데 물론 난 가운데지만
서로 다 띄어앉았거든. 근데 훈남이
바스락 asmr 정신없이 틈틈이 계속
움직여서 바스락 소리 엄청 듣고.
맨 뒷자리라 더 깜깜했어. 땡.
도무지 어느 장면을 새겨야 할지
복터졌네. 그와중에 내가 하는 작업에
사람들이 호흡맞춰서 하는 그룹 세명이서
짝짝꿍 호흡 미쳤고요. 북치면 장구치고
꾕과리 쳐주면서 일하는 호흡도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