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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어도어 선언’ 뉴진스 혜인 “돌아보니 내 주변에 좋은 어른들 많더라”(데이즈드)

쓰니 |2025.01.18 11:15
조회 4,219 |추천 6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뉴진스 혜인이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채널 측은 ‘혜인의 민지 첫인상은? 데뷔 전 연습실의 추억부터 지금의 무대 위 모습까지, 혜인이 직접 고른 9가지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혜인은 데뷔 전부터 데뷔 후 활동까지, 다양한 기억을 꼽아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시선을 끈 키워드는 '사람들'이었다.

혜인은 "뭔가 돌아봤을 때 '내 주위에 이렇게 멋진 어른분들과 굉장히 좋은 분들이 많이 있었구나' 이런 거를 최근에 많이 느낀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버니즈와의 관계가 되게 신기한 것 같다. 자주 직접 봬서 대화도 많이 해주고 싶고, 뭔가 더 친근하게 가깝게 하고 싶은데 사실 그러지 못하는 이유도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를 이렇게 좋아해 주는 게 신기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발표한 뒤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지난 1월 13일에는 어도어가 최근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가처분은 ‘전속계약유효확인의소’의 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고,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과 광고 활동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도어 측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주들과 접촉하면서 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를 지속함에 따라, 광고주 등 제3자의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다시 한번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힌 어도어는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에 따라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위한 모든 인력과 설비 등을 변함없이 지원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라며 “어도어는 광고와 행사 등 여러 프로젝트를 외부로부터 제안 받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정규앨범 발매와 팬미팅을 포함한 올해 활동 계획을 이미 기획 완료해 뉴진스 멤버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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