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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1.18 17:17
조회 326 |추천 8



추위가 너무나 싫어
봄이 좋다고 했지
아픈 기억이 많아 나도 따뜻한
봄이 기다려졌어

많이도 그렇게 기다린
봄날이 왔는데‥.
정작 나만 아니 내 사랑만 덩그러니
겨울로 남네

그래 너도 봄이다
그래 너도 봄이었어

지나고 보니
나만 봄이 아니었네
그 봄이 그 봄날이 내겐
악몽이 되어 버렸네
아프다 아프다 추억할 기억조차
잃어버린 내가 아프다.
추천수8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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