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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 “10주년 공연, 소성진 대표 결정 덕”

쓰니 |2025.01.19 20:51
조회 1,034 |추천 1

 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10주년 공연을 치른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여자친구의 10주년 기념 콘서트 ‘시즌 오브 메모리즈’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릭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팀 해체 후 4년 만의 완전체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는 뜻깊은 콘서트로, 대표곡인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문을 열었고,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핑’ ‘핑커팁’ ‘타로 카드’ ‘물꽃놀이’ ‘여름비’ ‘봄비’ 등으로 여자친구의 시그니처인 ‘파워 청순’ 매력의 무대를, ‘마고’ ‘애플’ ‘레인보우’ ‘플라워’ ‘시간을 달려서’로 세 시간여의 공연을 가득 채웠다.

앙코르 무대로 데뷔곡 ‘유리구슬’을 선보인 이들은 짧았던 만남의 이별을 고하는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은하는 “너무 울컥했다. 노래 하다 울면 어떡하지 했다”고 뭉클함을 표했다.

이어 “콘서트를 할 때마다 가수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버디(팬덤명)들 만나서 이렇게 사랑받는 게 행복하고 감사하다. 다시 못 하면 어떡하지 생각도 했다”고 울먹이며, “많이 격려해주고 도와준 멤버들,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 우리를 오래도록 지켜준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하 “이렇게 함께 공연할 수 있었던 건 소성진 (쏘스뮤직)대표님의 결정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준 아저씨들이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3월 9일 오사카, 3월 11일 요코하마, 3월 14일 홍콩, 3월 22일 가오슝, 3월 29일 타이베이 등 5개 도시로 공연을 이어간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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