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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해외여행 간다고 했을 때 대다수 반응

ㅇㅇ |2025.01.20 13:57
조회 40,371 |추천 80

 


결혼한 친누나랑 10일짜리 런던 여행을 가기로 한 씨엔블루 강민혁




 


@: 런던 누구랑 가?

ㄴ 누나랑요


@: ???!!??!?!????




 


이 나이에 남매 둘이서 여행을 간다는 게 보편적이진 않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많음.

아니 막 서로 엄청 챙기고 끈끈하고 그런 사이는 아니어도ㅋㅋㅋㅋ 

최소한 서로를 비호감으로 생각하진 않을 것ㅇㅇ






누나도 여행 동생이랑 간다니까 당연히 여동생인 줄 알고ㅋㅋ

남동생이라고 했더니 뜨악하는 반응이 많았다 함




 


심지어는 "남편이 괜찮대요?" 라는 사람까지 속출ㅋㅋㅋㅋ

무슨 뜻으로 물어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2촌 혈육이랑 여행 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게 더 문제지

근데 어쨌든 내 기준 가족여행 아니고 둘이서만 여행 다니는 남매는 진짜 드물긴 함. 

주변에 딱 하나 있음. 보기 좋더라



추천수80
반대수1
베플ㅇㅇ|2025.01.21 09:25
어릴적 부모님 늦게들어오시던날 울오빠가 부모님 오시자마자 울던거 생각남. "동생은 안우는데 너는 왜 울고그러냐" 하시니깐 "○○는 내가 있어서 안무섭잖아." 이럼... 오빤데 귀엽고 든든하고 그랬음... 그리고 다 큰 지금도 오빠가 있어서 넘 든든함.
베플므흣|2025.01.21 09:55
도데체 남매사이를 어떻게 생각해야지 저런 질문들을 할 수 있는거지...
베플ㅇㅇ|2025.01.21 13:29
남자들끼리에서의 일반적인 반응은 "굳이?? 여행을 누나랑??" 이거지. 근데 사실 그건 여행 자주 많이는 못가는 일반적인 사람들 얘기고, 삶이 여유롭고 여행 자주다니는 사람에게는 남매여행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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