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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딸 결혼식 불참+축의금도 안내..유산 1200억원설=가짜뉴스”(‘뒤통령’)

쓰니 |2025.01.20 21:44
조회 126 |추천 0

 

홍상수,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홍상수가 본처와 사이에서 낳은 외동딸 결혼식에도 불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 ‘[충격 단독] 김민희 임신 그 후.. 홍상수가 낸 딸 결혼식 축의금 액수 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이진호는 홍상수의 유산 1200억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홍 감독은 주위에서 굉장한 재력가로 인식되고 있다. 한 방송에서 나온 홍 감독 어머니의 1200억 유산설 때문”이라며 “확인해보니 이 내용은 대표적 가짜뉴스다. 추가적으로 확인을 해보니 홍 감독은 3남매 중 막내였다. 막내가 1200억의 유산을 받았다면 형과 누나는 얼만큼의 유산을 받았다는 의미인가. 애초에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짚었다.

이어 “추가로 지인들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홍 감독이 어린 시절 유복하게 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1200억 유산설 자체가 완전한 허위”라며 “특히 막내가 1200억 정도의 유산을 받았을 정도면 엄청난 세금 때문에 세무 업계에서 먼저 알 수밖에 없다는 말도 나왔다. 홍상수 감독이 만약 1200억원의 유산을 실제로 받았다면 김민희 씨 삶 역시 지금보다는 훨씬 더 부유한 모습이 포착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민희 씨가 왜 홍상수 감독을 좋아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제3자인 우리가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 이라며 이진호는 “다만 지인들이 본 홍 감독의 모습은 카메라에 비친 모습과는 다르다고 한다. 평소에는 무척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고 한다. 확고한 철학을 가진 인물로 말 자체를 잘하는 데다 귀엽고 막내다운 성격으로 어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취재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홍 감독은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과 연락을 하는 상황일까. “홍 감독 스타일 자체가 평소에도 가족들과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 부분은 홍 감독의 딸 결혼식 참석을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방송을 통해 단독으로 전해드릴 내용이기도 하다”면서 “홍 감독은 자신의 딸을 무척 아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외동딸이 2~3년 전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홍 감독은 당시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캡처

불참뿐 아니라 홍 감독은 딸 결혼식에 축의금조차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진호는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본 아내 측 지인이 ‘홍상수 씨가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아내는 담담하게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고 말을 하면서 표정의 변화조차 없었다고 한다”며 “겉으로는 굉장히 담담해 보였지만 외동딸의 결혼식조차 참석하지 않고 심지어는 축의금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 사람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차마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관련 잘못 알려진 사실들도 있다고 했다. 이진호는 “사실 홍 감독이 워낙 베일에 싸인 인물이라 이들에 대한 가짜뉴스가 많은 상황”이라며 “대표적 사안 중 하나가 딸 유학비였다. 홍 감독 1200억 유산설과 함께 잘못 알려진 가짜뉴스였다. 당시 ‘김민희 씨가 불륜설로 위약금을 물어줄 처지가 되자 홍 감독이 대신 물어주게 됐다’는 말이 나오는 과정에서 돈이 떨어진 홍 감독이 딸의 유학비마저 끊었다는 설이 나왔다. 언론을 통해 사실처럼 전해지며 대표적인 가짜뉴스로 전달되고 있다”며 이는 명확히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진호는 “지인들 말로는 ‘애초 굉장한 자린고비로 정평이 난 홍 감독이 딸의 유학비조차 내줄 리 없다’는 말들이 이어졌다”며 “홍 감독 딸의 유학비는 아내의 어머니, 장모가 내준 것으로 파악됐다. 아내인 A씨는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왔는데 1980년대에 영주권까지 취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집안에 재력이 있었다는 의미”라며 “외손자를 무척이나 예뻐했던 외할머니가 유학비 전액을 내줬던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 감독 내외에 무척 잘해줬던 장모님이었지만 홍 감독은 장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에도 빈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홍 감독 아내 측에 다시 한번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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