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러 남돌 파보면서 군백기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걸 깨달았거든? 영원하자고 하지만 컨텐츠도 없고 소식도 없으면 지치더라고....
태용 입대 소식 들릴 땐 이제 망할 때가 됐다, 리더 빠지면 아무것도 못한다 소리 들었는데 입대하고도 어느 무대 하나 빠지지 않고 잘 해냈고
중간에 피소 사건... 있었을 때 팬덤보다는 팀이 더 휘청했을 것 같은데 다시 마음 다잡고 빡센 스케줄 속에서 재녹음하고 안무도 다시 짠 게 리스펙이야 진짜..
재현 갑작스런 입대 소식에도 악개들이 태용 입대 직전에 썼던 조롱들 다시 써댔는데... 입대 후 물론 몇몇에겐 빈자리가 보였을 수 있겠지만 나는 모든 스케줄에 멤버들이 정말 독기 품고 임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 멋있더라고
도영 뮤지컬, 마크 솔로, 해찬 커버곡(예정), 유타 솔로, 오늘 올라온 쟈니 생파 공지도 그렇고 정말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 빽빽히 채운 것 같더라 재현 태용이도 간간이 미리 찍어둔 영상으로나마 얼굴 비춰주고.. 또 정우 도영은 그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소통 꼬박꼬박 잘 해주고 이번 콘서트도!! 모두 한켠으론 불안했을 텐데 타팬 머글들도 인정할 만큼 아이돌 팬 모두 찢어줘서 내가 다 눈물날 만큼 기뻤어
불안할 틈 없게 해주는 이런 팀 정말 오래 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 헐 베스트라니! 일이칠 더 흥하고 칠푸딩들도 화이팅하장 그리고 몇몇이 댓글에서 오해하는 것 같아서 적는데;; 나 그냥 더모멘텀 삐그덕 떼창 영상 보다가 벅차올라서 쓴 거야... 127 누구보다 잘 되길 오래오래 가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