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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티아라 출신 이아름, 팬·지인에 3700만원 편취 혐의..또 재판 간다

쓰니 |2025.01.21 17:16
조회 45 |추천 0

 

사진=아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과 그의 남자친구가 팬 등 지인들로부터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지난달 사기 혐의로 이아름의 남자친구 A씨를 구속 기소하고 이아름을 불구속 기소했다. 재판은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다.

A씨 등은 팬 등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 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그를 구속했다.

피해자들은 이아름이 남자친구와 개인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경찰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아름의 사기 혐의는 지난해 6월 방송된 ‘실화탐사대’에서도 다뤄졌다. 당시 카메라 앞에 나선 피해자들은 대부분 티아라의 팬들로 이아름과 A씨는 건강상 문제와 이혼 소송 등 다양한 이유를 대며 이들에게 돈을 빌렸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이아름은 최근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법원은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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