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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입 때 애매한? 은근한 텃세 당해보셨나요?

ㅇㅇ |2025.01.21 19:08
조회 23,478 |추천 71
여초회사는 아니구요
저희 사무실은 비율이 남7 여3 정도인데 여직원들이 저만 빼놓고 항상 밥먹으러 가고 친하게 지내서요. 어쩌다가 같이 모이게 돼도 저는 항상 겉돌아서 답답합니다. 대화를 이어가려 해도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괜히 말걸었다 생각이 들 정도예요

1달 지나면, 2달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이제 곧 수습기간 끝나가거든요ㅜㅠ?

그냥 자기네들끼리 친한거일뿐 텃세는 아닌걸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을 안 알려주거나 일적으로 갈구진 않거든요.
그런데 회식, 점심시간만 되면 눈치보고 쓸쓸해지네요.

전임자랑 꽤 돈독했던 사이 같은데 자기네들끼리 전임자 얘기할 때마다 소외감 들고 .. ㅋㅋㅋ 퇴근하고도 종종 모임 가지는 것 같은데.. 직장에서 친구 만들 마음은 없지만 적어도 불편함은 없었으면 좋겠는데ㅠㅜ 다들 저같은 경험 해보셨어요?

이게 무슨 텃세냐 반박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소외감이 들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추천수71
반대수3
베플|2025.01.22 14:33
텃세라기 보다는 별도의 배려를 위한 노력을 하지않는 정도인것 같네요 그 사람들은 그냥 굳이 쓰니 한명 때문에 자기들의 생활패턴을 바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거고 친해지고 싶으시면 당분간 감수하고 부비적 거리셔야할 것 같고 아니면 그냥 갠플 하셔도 될듯
베플|2025.01.22 09:29
그런 눈치보이는 회사. 아무리 일이 편해도 힘듭니다. 그러나 어딜가나 사회생활을 하려고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기적이며, 항상 내 편도.. 또 항상 내 적도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감정낭비 하지 말라는 뜻.
베플ㅇㅇ|2025.01.22 17:35
텃새라기보단 그분들이 배려심이 부족하네요. 아마도 새로운 사람 끼워서 불편하게 밥 먹는것보단 편하게 수다떨고 늘 어울리던 사람끼리 점심시간 보내고 싶겠죠.. 그래도 신입 좀 챙겨주지.. 4명 딱 좋구만..
베플ㅇㅇ|2025.01.22 18:21
휴... 회계로 전향하고 세무사사무실 들어갔는데 와우 텃세 뒤집니다... 거기 다니면서 불면증 생김.... 끔찍....ㅠㅠ 남녀 골고루 있거나 남초회사는 괜찮은데... 여초회사는 죽음이에요... 그나마 좋은 대학교 나오거나 대학원 나온 여성분들은 괜찮은데 고졸 지잡대 여자애들 생각이 어리고 유치하고 시기질투 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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