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만 이렇게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한가요?

쓰니 |2025.01.22 03:57
조회 3,636 |추천 4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입니다 저는 제가 수능을 볼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꿈도 정확히 없습니다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것도 없고 무언가를 잘하지도 못합니다 정말 누군가에게는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좀 괜찮은 시간일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정말 버겁게 느껴져서 불안해지는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 글을 쓰는 기준으로 수능이 295일 남았습니다 뭔가 지금까지 생각한 꿈은 대학에 들어가자 이런 생각만 했지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능을 망쳐서 대학을 잘 못 가게 되면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다른 어른 분께 물어봐도 어떻게든 되더라 대학이 전부가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십니다 근데 저는 아직 그거를 이해하기에는 어렵고 저한테 와닸지 않는 편입니다 수능 날짜가 다가오고 디데이 숫자가 줄어들 때마다 너무 불안합니다 지금 겨울방학도 한달정도 남은 상태인데 개학하면 더 바쁘고 성적을 많이 올리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혹시 저와 똑같은 상황을 겪는 분이나 이미 이 시기를 지나신 분에게 조언과 마인드 같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