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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배우로 돈번다”...‘대본’ 인증 율희, 최민환과 양육권 소송 변수될까

쓰니 |2025.01.22 07:51
조회 27 |추천 0

 율희. [사진=스타투데이]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32)과 양육권 소송 중인 율희(27)가 배우로 데뷔한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파악(내 파트너는 악마)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 파트너는 악마’ 대본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도 “배우 변신 율희 기대된다”, “우와 드라마 데뷔하나요 신기신기” “율희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율희가 개인 SNS에 올린 대본. [사진=SNS]율희가 개인 SNS에 올린 대본. [사진=SNS]앞서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업소를 출입하는 것을 알게 된 후 갈등이 시작돼 파경을 맞았다고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율희는 업소 사건을 알기 전 최민환이 시부모님 앞에서 가슴을 쥐어뜯거나 중요부위를 만지는 등의 사건도 있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으며, 최민환의 육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그의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경찰은 최민환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성매매 의혹을 부인하던 최민환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처 율희와의 이혼 사유에 대해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율희가 잠이 많다며 “하루 18~20시간 잘 때도 있다. 그걸 거론하면 벌컥 화를 내고 집을 나간다. 5년간 20회 넘게 집을 나갔다. 누가 견딜 수 있겠냐”고 말했다.

이에 율희 소속사 측은 “반박할 가치가 없다는 게 율희의 뜻”이라며 “율희는 양육권 소송에만 집중하기를 원하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공식 입장문을 내기보다는 법정에서 얘기하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2023년 12월 협의 이혼했다. 당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과 관련해 서로 금원을 주고받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지난해 두 사람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율희는 이혼 당시 최민환에게 넘겼던 양육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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