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배우 문채원이 내달 FA(자유계약)가 된다.
2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문채원은 오는 2월 중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종료한다. 양측은 심도 깊게 논의한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문채원은 지난 2021년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자회사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그 인연을 시작했다. 지난해 2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한 차례 전속계약을 연장하며 약 5년간 동행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후 국내를 대표하는 톱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드라마 '법쩐'(2023), '악의 꽃'(2020), '계룡선녀전'(2018), '크리미널마인드'(2017), '굿바이 미스터 블랙'(2016), '굿 닥터'(2013),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공주의 남자'(2011), '괜찮아, 아빠딸'(2010), 영화 '명당'(2018), '그날의 분위기'(2016), '오늘의 연애'(2015) 등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사랑받았다.
여전히 수려한 외모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인 만큼 이번 문채원의 FA 등판에 업계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케이컴퍼니를 떠난 후 어떤 회사와 인연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