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피부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일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보유한 자격증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1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격증 관해서 많이들 여쭤보셔서 일일이 답변해 드릴수가 없어서 그냥 올릴게요. 병원 상담실장 1급, 병원 코디네이터 1급 자격증 대단한 건 아니지만 무튼 이렇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고민도 털어놔 주시고 문의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가 취득한 자격증이 담겼다.
권민아는 "지금 저는 또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합격률이 23~24% 밖에 되지 않아서 희박하지만 그래도 될 때까지 도전해 보려고요. 이번 연도는 5월이랑 9월에 있는데 1000점 중 600점 맞아야 통과인데 이번 연도는 무리겠죠 허허"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자격증을 본 누리꾼들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너무 자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으며, 이 일로 지민은 자숙의 시간을 거친 뒤 활동에 복귀했다.
권민아는 올해 초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피부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일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