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다비 인스타그램 캡처
[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정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우다비가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선택했다.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우다비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유하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생업 전선의 한가운데서 성취와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주인공의 성장물이자 거짓과 오해가 진실과 사랑으로 거듭나는 따뜻한 로맨틱코미디다.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 중 우다비는 모자란 것 없이 자라 불만도 꿈도 없는 도도한 재벌 막내딸 유하영 역으로 분한다.
앞서 우다비는 tvN '정년이'에서 홍주란 역을 맡아, 여린 외형에 강단 있는 성격을 가진 외유내강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다비는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썸 2'로 데뷔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심야카페', '인간수업', '트랩', '라이브온', '디어엠(Dear.M)',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우다비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