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소절이 시작되자 관객석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는 한마리 백조 같은 자태로 애절하게 감성을 담아 노래했다. 강남은 “깔끔하다”라고 평했다. 심사평에서 린은 “기복 없는 보컬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고음 연결이 불안함이 보이긴 했지만 음정, 박자는 나무랄데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선재 옷을 입고 나왔다”라며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변우석을 언급해 환호를 자아냈다. 윤명선은 “오늘 선곡이 좋았다. 그동안 댄스하는 것만 봤는데 아예 이런 노래를 받아서 승부를 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다만 얼굴이 조금만 덜 잘 생겼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고, 박현빈은 “노래가 얼굴을 못 이겨”라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진해성은 “사람이 너무 잘생겨도 안된다. 나정도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지훈은 360점 만점인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263점을 받았다. 국민 판정단 점수는 경연이 모두 끝나고 공개돼 최종 순위는 변동이 예고됐다.
한수지, 사진= MBN ‘현역가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