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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샘, 반려견 떠나보내고 먹먹 “또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전문)

쓰니 |2025.01.24 18:50
조회 28 |추천 0

 

사진=이은샘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은샘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이은샘은 최근 “내 동생 내 귀염둥이 아가야. 나는 네가 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실감이 안 나네”라며 “언니가 촬영하느라 가는 길 옆에 있어 주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 그래도 콤아 콤이는 언니 마음 다 알아줄 거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 하필 추운 겨울에 가서 가는 길 춥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야. 우리 콤이 언니 올 때까지 더 행복하게 뛰어놀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있어”라며 “2007년에 우리 가족 곁으로 와서 2025년 1월 20일까지 고생 많았어. 덕분에 행복했어 내 동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은샘은 “사진을 쭉 보는데 아가의 웃는 모습이 왜 이렇게 오랜만인지 너무 슬프다. 직접 얘기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는 언니를 이해해 줘”라며 “내 동생아 처음으로 생긴 내 동생. 언니 옆에 정말 오래 있어 줬는데 왜 이렇게 빨리 언니 곁에서 사라진 걸까”라고 마음 아파했다.

그러면서 “다음에 또 태어나면 그때도 언니 동생 해줘. 그때는 꼭 인간으로 태어나서 언니랑 이런저런 말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러자!”라며 “내 아가 내 동생 잘 가 사랑해 콤아”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은샘은 새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 합류했다.

-다음은 이은샘 글 전문.

내 동생 내 귀염둥이 아가야

나는 너가 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실감이 안 나네

언니가 촬영하느라 가는 길 옆에 있어주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

그래도 콤아 콤이는 언니 마음 다 알아줄 거지?

왜 하필 추운 겨울에 가서 가는 길 춥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야

우리 콤이 언니 올 때까지 더 행복하게 뛰어놀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있어

2007년에 우리 가족 곁으로 와서 2025년 1월 20일까지 고생 많았어

덕분에 행복했어 내 동생

사진을 쭉 보는데 아가의 웃는 모습이 왜 이렇게 오랜만인지 너무 슬프다

직접 얘기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는 언니를 이해해 줘

내 동생아 처음으로 생긴 내 동생

언니 옆에 정말 오래 있어줬는데 왜 이렇게 빨리 언니 곁에서 사라진 걸까

다음에 또 태어나면 그때도 언니 동생 해줘 그때는 꼭 인간으로 태어나서

언니랑 이런저런 말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러자!

내 아가 내 동생 잘 가 사랑해 콤아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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