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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답답한 시어머니 대화

겟아웃 |2025.01.25 03:13
조회 78,745 |추천 310
시어머니가 내로남불도 심하고 고집도 심한 스타일
짜증나는 일화들 중 몇개만

1.
남편: 엄마 게장이 짜다
시어머니:(갑자기 며느리를 쳐다보면서) 너네 요즘 싱겁게 먹니?
나:아니요 싱겁게 안먹는데
시어머니:그럼 짜게 먹니? 짜게 먹지말아라 몸에 안좋다

2.
(임신중인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뭐 먹고 싶은거있으면 말해 해줄게
나:병원에서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고기 많이 먹으래요
시어머니:김 먹어라 김에 단백질이 많아 김에 밥 싸먹어


3.
(임신초기 입덧 심할때)
시어머니:입덧 괜찮니? 뭐 먹고 지내니
나:먹을수있는게 과일밖에 없어요
시어머니:단거 많이 먹지 마라 안좋다 고기 먹어라
나:고기 냄새도 못맡겠어요ㅠ니글거려요
시어머니:우리 카페에 과일청에이드 맛있다 그거 타줄게

과일청=과일+설탕한바가지




항상 대화가 이런식인데
걍 별일아닌 대화인데 내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310
반대수15
베플ㅇㅇ|2025.01.25 04:19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이건 뭔 개그야ㅋㅋㅋㅋㅋ계란도 아니고 김에 단백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같은 경우는 그냥 그렇데 여보 게장 먹지마 해버리시지..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1.25 07:48
먹고싶은거 해준다고 말을 하지말던지... 고기 먹으라한다는데 김에 밥 싸먹으라니 말이야 막걸리야...시모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 생각하고 시모말은 듣고 그냥 흘려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베플쓰니|2025.01.25 12:10
며느리 출산하고 호박 12개나 먹었다고 슬픈 시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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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ㄱㅂㅇ|2025.01.25 10:27
웃으면안되는건알지만ㅋㅋㅋㅋ김에단백질보고 퐝터졌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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