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다루는 장면들 ㅇㅇ
대사가 ㅈㄴ 올드하거나 1차원적이거나 무작정 욕설만 찌그리거나 유행하지도 않은 구식 언어들 남발해서 짜치고 몰입 안됨 유행하는 단어 쓴다고 해도 맥락이 어색함
내가 지금까지 보면서 청소년들 문화가 고증이 잘 된 드라마나 영화 보면 박화영이 유일한 거 같고
나머지는 2020년이 지났는데도 와 너 진짜 “캡” 짱이다.. / 너 “열라” 재수없어 / 엄마가 이러는 거 진짜 “극혐”이야 / 아 “담탱이” 진짜 재수 “작렬”이야.. / 응 너나 잘해 너 되게 “안습”이니까 / 이딴 대사들 ㅈㄴ 쏟아져 나옴
피라미드게임도 잘나가다가 갑자기 어쩔티비 저쩔티비 킹받쥬? 이러는데 대사를 왜 이렇게 쳐 쓰는지 모르겠음